페퍼로니 피자1 미국 스타일 최애 잭슨 피자 후기 / 1인 피자 강남구청역 버스정류장에 오면 피자 냄새가 솔솔~ 배고픈 퇴근길에 피자 냄새를 맡으면, 집에 가서 피자 시켜 먹을까? 아니면 내일은 피자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외관만 봐도 피자가 맛있겠죠?ㅎㅎ 반차 쓰고 집에 가는 길에 피자 냄새를 참을 수 없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여 가져갔습니다. 박스도 미국 느낌~ㅎㅎ 라지, 레귤러, 퍼스널(1인) 세 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배고픈 상태라 퍼스널은 모자라겠다 싶어서 레귤러로 주문했습니다. 집에 가는 동아 피자가 쏠렸네..ㅠ 피자 종류는 어려가지가 있었지만 진정한 미국 맛을 느끼고자 페퍼로니 픽! 작은 봉투에는 홀스 레디시 렌치 소스, 크러쉬드 페퍼, 파마산이 들어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은 피자를 데워서 바로 흡입 빵은 쫄깃하고 짭짤한 소시지에 .. 2022. 1. 22. 이전 1 다음